대안교육기관 꽃피는학교 

사회적 협동조합 꽃피는교육공동체

꽃피는학교소개

부산경남 꽃피는학교의 역사는 2004년부터 김희동 선생님과 함께 통전철학과 통전교육을 공부하던 교사들의 모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06년 4월 "모두가 꽃피는 교육, 대안교육" 강좌를 시작으로 학교 설립위원회를 발족하고 학교 설명회를 이어갔습니다. 그 결과 2007년 3월 부산 금정구 산성마을에 부산지역 최초의 대안 초등학교로 문을 열었습니다. 2009년 5월 현 터전인 양산 덕계 천성산 자락 아래에 자리를 잡아 현재까지 대안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안교육을 넘어 대안사회로 나아가고자 부모님들과 함께 “생명평화 덕계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마을학교로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